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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관광상품은 너무나 열악하다..
한국으로 관광오는 일본관광객은 매년 400만명이상으로 대단한 규모입니다.
하지만 한국에 이들을 위한 관광상품이 대단히 모자라고 관련 인프라도 열악한 형편입니다. 일본과 직접 거래하는 방법에는 쇼핑몰등을 통한 상품판매외에도, 한국을 관광하는 많은 일본인에게 제공할 수 있는 광광상품 개발도 좋은 사업 아이템이됩니다.

외국에 나가보신 분들은 느끼는 점이지만, 한국의 관광산업은 대단히 열악한 실정입니다.
가까운 일본만 하더라도 대도시의 주요 표지판은 한글/영어/중국어입니다. 심지어 도심에 요소요소있는 안내지도에도 3개국어가 잘 표시되어있습니다. 이외에도 외국인이 불편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관광서비스상품이 다수있습니다. 
관광상품이라는 것이 '금빛모래알로 넘치는 남국의 해변'만은 아닌 것입니다. 오히려 남대문같은 혼잡한 시장통이나, 맛있는 한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 여가를 좀 더 알차게 지낼 수있는 안락한 숙소등..여러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태국의 카우산이란 곳은 저렴한 숙소와 볼거리들로, 국제 배낭객이 모이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고급스런 숙소나 넓은 해변이 없어도 사람이 모입니다. 여행을 간다는게 해변으로 간다는 것만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관광상품 개발은 작은 단위라도 대단히 유망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관광상품 개발이란 것은 사실 쉬운 개념입니다. 예를들어
젊은 학생들의 어학연수등을 위해 어학학원(속성과정도 있지요)과 쓸만한 고시원을 묶어도 저렴한 비용의 장기 관광상품이됩니다.
사진 동호회등을 연결해서, 한국모델과 스튜디오, 야외촬영지, 4박 5일간의 숙소를 묶을 수도 있습니다.
한국의 습지나 서해안에 널린 갯벌과 해산물전문점, 저렴한 가격의 팬션등은 전문적으로 개발해서 관리해둔다면 충분히 외국인이 즐 길 수 있는 아이템이될 것입니다.
홍대 비보이공연과 클럽문화, 젊은이들 대상의 쇼핑등 특화를 시키는 것도 좋겠지요.
아래에 소개된 한국 관광정보사이트에는 로밍전화기가 상당수 등록이되어있습니다만, 하루 이용료(대략3000원선)과 비싼 본사요금(SKT나 KTF등)을 적용합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조금만 검색해보면, 선불폰이 LG등의 회선등을 임대해서 저렴하게 재판매하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선불폰을 로밍폰으로서 임대하는 서비스도 가능합니다. 물론 다른 서비스업체처럼, 공항에 적당한 부스를 하나 준비 해두고 입국자가 바로 수령할 수 있게 한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지만 아쉬운대로 시내에서 쉽게 수령할 수 있게하는것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무선인터넷도 상품으로 넣을 수 있군요..^^
한국 여행중에 곤란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단체관광객이라면 담당가이드가 있어서 문제가 없습니다만, 개별여행객이라면 대응에 불안한 경우가 많습니다. 간단하게 응급콜센터(한국어가능한 일본인응대)를 준비해두고 한국인 스탭과 같이 전화상으로 처리를 할 수 있는 서비스같은 것도 가능 할 것입니다. 이런 서비스는 '응급 콜 서비스'등으로 이름을 붙여 기간에따른 비용을 받거나, 다른 서비스에 무료로 넣어줄 수 있습니다.위의 로밍전화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임대기간중 무료 응급콜서비스를 제공하는 식으로 말이지요..

위와같이 다양한 상품을 연구해서 개발해두면, 이를 개별여행자에게 홍보하고 여건이 된다면 여행업체와도 연계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한국의 난타공연은,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즐길만한 공연이 부재함을 느끼고 무리하게 전용관을 만들어 성공을 거두었다고합니다. 즉 난타공연자체가 하나의 상품이된 것입니다.


개별여행에 맞는 관광아이템을 어떻게 찾아 볼 것인가?  2회이상의 방문자들은 관광투어를 이용한 여행 대신 개별여행을 선호합니다. 개별여행자들이 늘어나면서 온라인을 통한 예약이나, 현지정보의 인터넷공유등이 중요한 요소로 부각이되고있고, 특히 아래 소개하는 사이트들에서 입소문으로 전달되는 가게의 평가, 관광상품의 평가가 중요하게 전달되고있습니다.

일본인이 많이 참고하는 사이트의 일람은 아래에 소개하겠습니다. 실제 그들이 어떤 관심분야를 가지고 한국에 오는지 면밀히 연구하시고 좋은 관광아이템을 만들기바랍니다.

숙박 관련/먹을거리 관련/쇼핑/한류이벤트/공연/에스테,미용,한의학/장기체류의 아이템개발(어학, 연수등)/비지니스관련(도매점이나, 제조업등)/기타 취미관련...

서울나비(www.seoulnavi.com)는 한국서울여행정보사이트를 표방하고 있으며, 공연, 문화 등 콘텐츠 정보 등에서 강세입니다. 인바운드를 겨냥한 많은 업체들이 서울나비를 통해 개별여행객의 성향과 수요를 파악하여 서비스제공하기바랍니다.
사이트가기
한글번역

코네스트 코리아(www.konest.com) 역시 한국여행정보의 장으로 사이트 활성화를 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최근에는 월 5000여명 이상을 유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사이트가기
한글번역


한류 관련 사이트로 특화된 룩코리아(www.lookkorea.jp) 는 각종 영화시상식, 한류페스티발, 콘서트, 팬미팅회, SBS투어 등 다양한 상품의 창구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서울나비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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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Report > 한국관광・전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인이 찾는 한국 관광정보  (3) 2008.12.10
  1. BlogIcon JNine 2008.12.11 00:38 신고

    글 잘 읽고 갑니다. 거의 1년 전에 썼던 글을 트랙백 합니다. 지금은 글의 내용과 현재 상황이 달라져서 틀린 내용도 있지만...전하고자 하는 바는 크게 바뀌지 않아서요.

    제가 생각할 때, 한국은 관광 상품이 열악하다기 보다 관광에 대한 인식이 열악한 것 같습니다. 관광이라는 것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잘 포장하거나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으로도 충분한데 윗분들은 뭔가 거창한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하니 정작 있는 것은 감추고 없애기 바쁘고, 없는 것을 새로 만들기 바쁘고... 대표적인 예가 피맛골 재개발, 동대문 운동장 철거, 시청 청사 관리 부실과 성곽 재단장-_- 같은 뻘짓이겠지요.

    관광의 핵심은 '이야기 만들기'라고 봅니다. 이야기를 만들어 놓으면 별거 아닌 것으로도 관광 상품이 됩니다. 그리고 관광 포탈 사이트도 좋지만(있어야 하겠지만), 개인의 관광 정보를 메타사이트에 엮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상 관광이라는 것은 '검색'과 연결이 되는데 포탈의 정보는 포탈에 들어가지 않으면 외부로 나오질 않아서...

    환율탓에 외국인, 특히 일본인이 많이 방문하는데...이번 기회를 틈타 이상한 짓만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 BlogIcon Haitian 2008.12.11 02:05 신고

      아..트랙백을 따라가봣더니, 제가 최근 RSS를 걸어둔「일본과 한국, 그리고 광장시장」이네요;;; 좋은 글들 많아서 차근차근 읽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우연히 이런 블로그 보면, 그야말로 횡재한 기분이됩니다. ^^ )

      지적하신대로 관광은 세심한 개선이 필요합니다. 좋은점을 올려주셨네요..^^

    • BlogIcon JNine 2008.12.11 02:23 신고

      아이쿠...몇 안되는 구독자분중 한 분이셨군요;; 반갑습니다.
      나중에 사업을 할 생각이라 무역과 관련된 부분, 아이디어, 경영, 경제 등에 관심이 잡다하게 많습니다. 좋은 글 많이 써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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