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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판매 지원 사이트를 오픈합니다. 공지 2009. 2. 26. 14:39

    해외 직판매 사이트의 주소는 www.bizenjoy.com이며, 아래는 메인페이지의 디자인입니다.

    대부분의 판매자가 언어문제등으로 어려워하는 일본 사이트 운영을 바로 시행하지 않고 상품성여부를 사전에 상담할 수 있는 「개별상품의뢰」를 통해 사업계획을 세울 수 있게하고, 「야후경매 출품서비스」를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즉각적고 손쉽게 판매를 시행 해 볼 수 있도록합니다.

    흔히 알고 있는 라쿠텐 입점은, 한국의 지마켓이나 옥션과는 달리 유지비용이 대단히 높은 구조(매월기준 50여만원이상)입니다. 일본에 모든 상품을 재고로 준비하고 판매해야하는 등 사전준비와 라쿠텐자체 심사도 있고요. 무엇보다 일본어로 대응하는 점이 큰 부담입니다.

    그러므로 사전에 상품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못하면 라쿠텐의 진입은 비추천입니다. 더구나 라쿠텐 내에서도 수많은 상품중에 자신의 상품을 노출시키기도 어렵습니다. 저희가 보는 사업프로세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초기비용이 거의 없는 야후경매를 통한 상품화(번역포함)→자체사이트 준비→야후경매등을 통해 자체사이트 홍보→일정규모 이상인 경우 일본사업자 개설 및 라쿠텐 출점(초기비용 있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Bizenjoy.com은 2004년부터 준비하여, 2005년에 본격 서비스를 제공했던 형태가 있었습니다.
    이전에 전개했던 직판매의 개념은 메인 사이트의 대 카데고리에, 회원사별 미니샵을 별도로 만들 수 있는 개념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메인사이트의 메뉴중에 비즈라운지라는 이름으로 상품을 등록하는 것이었습니다.

    새로이 적용되는 비즈인조이의 모습은 이와는 조금 다른 형태입니다.
    (요즈음 신규로 비즈샵을 제공받으신 분들은, 향후 적용되는 시스템에의한 판매프로그램입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메인사이트(비즈인조이)에서는 상품판매에대한 대 카데고리 역할을 없앤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직판매 프로그램은 개별화된 형태로 자체 사이트에서만 노출이됩니다.

    이렇게 기본 개념을 바꾼다고해도 사이트를 구성했던 초기 구조까지 바뀐 것은 아닙니다. 즉 내부에는 대 카데고리 형태로 데이터베이스가 작동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이전 비즈라운지와 같은 형태는 향 후 별도로 구성하고 별도 조직을 통해 홍보작업을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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