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직판매 사이트의 주소는 www.bizenjoy.com이며, 아래는 메인페이지의 디자인입니다.
대부분의 판매자가 언어문제등으로 어려워하는 일본 사이트 운영을 바로 시행하지 않고 상품성여부를 사전에 상담할 수 있는 「개별상품의뢰」를 통해 사업계획을 세울 수 있게하고, 「야후경매 출품서비스」를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즉각적고 손쉽게 판매를 시행 해 볼 수 있도록합니다.
흔히 알고 있는 라쿠텐 입점은, 한국의 지마켓이나 옥션과는 달리 유지비용이 대단히 높은 구조(매월기준 50여만원이상)입니다. 일본에 모든 상품을 재고로 준비하고 판매해야하는 등 사전준비와 라쿠텐자체 심사도 있고요. 무엇보다 일본어로 대응하는 점이 큰 부담입니다.
그러므로 사전에 상품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못하면 라쿠텐의 진입은 비추천입니다. 더구나 라쿠텐 내에서도 수많은 상품중에 자신의 상품을 노출시키기도 어렵습니다. 저희가 보는 사업프로세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Bizenjoy.com은 2004년부터 준비하여, 2005년에 본격 서비스를 제공했던 형태가 있었습니다.
이전에 전개했던 직판매의 개념은 메인 사이트의 대 카데고리에, 회원사별 미니샵을 별도로 만들 수 있는 개념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메인사이트의 메뉴중에 비즈라운지라는 이름으로 상품을 등록하는 것이었습니다.
새로이 적용되는 비즈인조이의 모습은 이와는 조금 다른 형태입니다.
(요즈음 신규로 비즈샵을 제공받으신 분들은, 향후 적용되는 시스템에의한 판매프로그램입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메인사이트(비즈인조이)에서는 상품판매에대한 대 카데고리 역할을 없앤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직판매 프로그램은 개별화된 형태로 자체 사이트에서만 노출이됩니다.
이렇게 기본 개념을 바꾼다고해도 사이트를 구성했던 초기 구조까지 바뀐 것은 아닙니다. 즉 내부에는 대 카데고리 형태로 데이터베이스가
작동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이전 비즈라운지와 같은 형태는 향 후 별도로 구성하고 별도 조직을 통해 홍보작업을 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