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下幸之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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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시타 코노스케의 컴플렉스Fun & Feel/세상과 나 2007. 11. 27. 23:58
마츠시타 코노스케(松下幸之助)는 일본유수의 마츠시타 전기의 창업자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정주영과같은 입지전적인 인물이죠.. 이런 마츠시타씨가, 자신의 자서전에서 3가지의 평생의 컴플렉스를 밝혔습니다. 첫째는 어릴때 조실부모하여 부모의 사랑/보호를 받지못한것. 둘째는 그런이유로 15살 무렵에 소년가장이되면서 소학교도 나오지 못하여 평생 무식하단 소릴 들어야 햇던것. 세번째는 평생 인간종합병동이라고 할정도로 몸이 약해서, 건강해지고 싶다는 한(恨).. 어린나이때부터 동생들을 위해 철공소등지에서 일해야햇던 마츠시타의 생활을 추측해보면..그야말로 번뇌와 좌절로 점철된 인생임을 쉽게 알 수 있을 겁니다. 마츠시타는 이런 자신의 극복할 수 없는 멍애를 다음과 같이 말햇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3가지 천형(天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