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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상품 및 해외상품의 일본 직판매 프로그램 (경매 및 자체 사이트로 일본에 판매하기)
    인터넷과 무역/해외직판매 자료실 2007. 4. 9. 15:08

    국상품 및 해외상품의 일본 직판매 프로그램은..

    일본어로된 인터넷 홈페이지와 日本ビズインジョイコマース(株式会社)의 인력지원으로, 적은 초기비용으로 일본에 지사를 두고 판매할 수 있는 해외상품의 일본 직판매 서포트 프로그램입니다.

    일본은 초기 시장 진입이 매우 힘든 국가 중 하나입니다.

    특히 한국인들의 관행과 일본인의 관행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일본인 스탭들의 조언과 지속적으로 시장을 개척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단기간에 힛트상품을 만드는 마술은 부리기는 어렵습니다 ^^ ;;)

    일본은 한국에 비해 소득수준이 2배, 인구수가 3배인 거대시장입니다. 일본에서 성공한다는 의미와 한국에서 성공한다는 의미는 그 수익면에서 확연하게 다릅니다.


    충분한 인구가 있기때문에, 한국에서는 비주류의 상품이래도, 그것을 찾는 사람들이 꼭 있기때문에 충분한 상품성이 있습니다. 니치(niche)시장, 세분화된 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이 결코 비 생산적이지 않습니다.




    장하는 아이템

    권장 아이템이라니..참 엉뚱한 발상입니다. 좋은 아이템이라는 것도 첫 걸음에 불과하기 때문에 중간에 극복해야 할 사업적인 난관이 많겠지만, 그런 점은 생략하고 써내려가겠습니다. 본 포스트는 틈틈히 가필을 하고 추가 하겠습니다.


    일본 소비자에게 어필 할 수 있는 웹관련 프로그램 툴, 인터넷 서비스 등

    국내 개발중인 스프링노트나 미니웹, 조그블로그 툴 등 일본어화해서 일반소비자에게 직접 어필할 수 있는 여러가지 IT관련 아이템이 있습니다. 또한  다양하고 좋은 웹서비스도 한국에서는 많이 보입니다.


    예를들어 원어데이쇼핑몰은 하루 한가지 아이템을 공동구매 형식으로 판매합니다. 사이트에대한 신뢰감이 높기때문에 인지도가 낮은 신상품등을 쉽게 런칭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으록 공동구매한다는 사실 자체가 입소문 홍보를 일으키는 구조입니다. 이렇게 눈을 돌려보면, 개성이 넘치는 좋은 사이트들이 보입니다. 현지화에 필요한 적절한 기능을 추가한다면 일본시장에서도 인지도있는 사이트로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요?


    소규모 제작공장, 상품의 도매사업자

    - 소규모 제작공장에 눈을 돌리는 이유는, 국내의 제조업이 너무 열악하기 때문입니다. 제작물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카다로그형 사이트와, 적절한 일본 상담 창구, 그리고 고효율의 홍보를 이용한다면 제조업체 역시 일본시장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적절한 수량을 소화해야하는 도매사업자가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의 소매업자와도 직접 거래할 수 있다면, 취급하는 물량이 늘게되고 좋은 물건을 더욱 대량으로 구입할 수 있는 선순환구조를 갖을 수 있습니다.

    일본의 도매업체는 https://www.e-shiire.com/ 와 같이 나름대로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인터넷은 카다로그의 역할~!만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등록회원이 로그인을하면 도매가격이 바로보이는등..좀 더 기능적인 판매방법은 없을까요? 도매업종은 일정수량을 가지고 움직이고, 또한 외국에서 넘어가는 것이 기본이기때문에 「한국으로부터 직발송」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분야입니다.



    전통공예

    일본은 공예품(한지인형/희귀한 소재의 수제작물등)에대한 수요가 많기때문에, 전통공예의 기술을 개량시킨 수공예품의 수요가 많습니다. 현재 솟대관련, 은공예상품, 불상과 같은 예술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의류관련 쇼핑몰을 영위하는 사업자

    일본은 자체 섬유산업이 거의 없는 시장입니다. 당연히 한국만큼 가격등에 민감하지 않습니다. 한국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국제우편으로 직배송할 수 있습니다. 재고품이래도 경매등을 통해 판매하면 효율적입니다.

    한국에서(혹은 다른 국가에서) 검증된 인터넷 사이트 아이템

    한국에서 어느정도 성공한 인터넷사이트라면, 일본에서도 성공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현지 일본인 스템들과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해서 사이트의 완성도를 높여야합니다.

    기계등를 제작하는 중소기업

    단순히 신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포인트가아닙니다. 35 만화소CCD카메라로 도쿄에 빌딩을 세운 스파이카메라, 15년주기의 수동뱃지시장을 예측한 뱃지기계 회사, 미니카를 유아용으로 직판하는 회사등 외국회사의 성공사례는 많습니다. 일본시장의 80%이상 장악한 모형 철도는 한국에서 생산되는 것입니다. 다음은 어떤 상품을 일본에 런칭하면 좋을까요? 디자인 멋진 휴대형 원두커피 기계?

    저가형의류 OEM에서 자체 브랜드로 한단계 도약하고 싶은 의류관련 제작자

    이 분야는 참으로 추천하는 분야입니다. 일 본에는 4~50년정도된 의류브랜드샵이 즐비합니다. 가격도 쟈켓하나에 100만원을 훌쩍넘지만, 언제나 재고없는 샵들로 넘쳐납니다. 중국과 비교하는 인건비싸움이 아닌, 자체 브랜드로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 일본시장에 런칭하세요. (지금처럼 계속나가다는 한국 의류산업 진짜 비젼없습니다 -_-) 일본시장은 길게는 2~3년 뿌린대로 거둘 수 있는 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민박, 고시원..

    장 단기 숙박플랜과 숙소로 사용할 집, 제공서비스를 가격별로 결정한 후 일본에 홍보합니다. 2005년 통계에의하면, 일본인 한국방문자 400만명으로, 평균 숙박일은 4.5일 이라고합니다. 젊은이들의 한달단위의 숙박이라면, 고시원도 좋은 아이템이 될 듯합니다. 세계 어디를 가도 그 정도 가격에 식사 제공되는 조건은 보기힘듭니다.

    문화아이템

    한국과 일본의 숙명적인 관계는 거리가 무진장 가깝다. 내왕객도 많다. 그러나 서로가 잘 모른다..입니다. 만약 레스토랑이나 카페를 만드시고, 일본식케이크를 준비해서 더욱이 비보이그룹의 정기공연까지 덧붙인다면 그 자체가 훌륭한 아이템이 될 것입니다.

    일본인대상 관광관련 서비스소개

    유 명한 난타공연의 전용관을 만들때, 일본관광객이 한국에 와서 딱히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없었기때문에, 제작자는 힘을 내서 전용관설치를 강행했다고 합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한국에 가장 많이 오는 관관객이 일본인이지만, 이들을 잡아둘 관광프로그램은 아주 미약한 형편입니다.

    해외의 상품군

    독일의 중고 엔틱소품이나, 뉴질랜드산 벌꿀/양털담요등은 이미 일본에서 인기아이템입니다. 해외에서 구할 수 있는 아이템을 한국뿐만아니라, 일본에서도 판매합니다.

    알라스카에는 유명한 가죽소품과 의류, 모자가있습니다. 최빈국중에 하나인 카리브의 하이티(Haiti) 그림은 일본에서 인기품목입니다. 어느곳이나 당신이 있는 국가의 아이템은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판매할 수 있습니다.

    피규어 관절인형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이쪽분야의 한국 예술가들은 일본시장에 대단하게 진출하고 있습니다.

    한국산 성인게임?

    한국에서 광품처럼 휩쓰는 온라인 포카같은 것도 좋을까요? 아쉽지만 비즈인조이에서는 서비스지원 해 드리지 못합니다..   ^^;;

    자체 사이트 및 마케팅부 혹은 무역부없는 제작/제조공장

    한 국사이트 및 일본사이트를 준비해서 공장에서 소비자에게로 직거래 루트를 만들고 싶은 회원분에게 추천입니다. 아시다시피, 한국은 수출의 비중이 경제에서 무지막지하게 높은 나라입니다. 왜 자영업이 몰락하는가? 이유는 여기있습니다. 일반인들은 수출을 할수 없기때문입니다. 내수만으로는 대략 35%정도가 모자라는게...한국의 경제 현실입니다.

    한국에서 관리하는 팬카페, 동호회

    연예인의 팬카페나 동호회등의 목적으로 비영리 사이트를 개설해도 좋습니다. 물론 가볍게 캐릭터상품등을 파셔도됩니다.

    한국에서 비교우위에 있는 성형수술/라식수술등

     고 급스럽지만 무료인 홈페이지상에 전문분야 설명 및 시술 사진, 게시판등을 관리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예약접수와 일본카드 결제할 수도 있구요..일본어 가능한 직원이 없는 경우라면, 비즈인조이 직원의 통역서비스를 붙여 일본인 환자를 시술할 수 있습니다.

    본어 사이트, 메일등은 절대로 한일 번역기등으로 관리하지 마십시요.

    일 본어 메일 및 게시판에서는 편지체에서 사용하는 겸양어등을 사용해야합니다. 형식적인 예절을 중요시하는 일본인 고객들은 일본어가 이상한것을 그 회사의 신용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인으로서 일본어에 아주 능숙하더라도, 그 일본어는 초등학생이 쓴 글에 불과하게 느껴집니다. 비 즈인조이에서는 한국어 가능한 일본인 직원을 통해 고객관리 및 게시판응대, 메일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분야는 차근차근 일본인 스텝에게 설명해주시기바라며, 용어등에 관해서도 한국과 일본의 어휘차이가 크기때문에 상호 공부해야하는 부분이 일본시장 개척의 시작입니다.


    즈인조이커머스의 「일본 직판매 프로그램」자세히보기

    계약에 의해 일본 판매 및 고객관리를 비즈인조이에서 전담하고, 판매액의 일정비율을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계약기간은 6개월이며 연장가능합니다. 초기비용이 가장 들지 않는 시스템입니다.


    [적용대상]

    한국 혹은 해외에서 쇼핑몰이나 이와 유사한 블로그, 인터넷사이트를 운영하는 회원

    대상상품: 한국제품 및 회원이 거주하고 있는 체재국의 상품으로서 일본에서 판매가능성 있는 상품


    [마켓팅방법]

    ① 일본어홈페이지 및 일본어 블로그등에 기초

    ② 결제시스템 연동 및 원화결제(일본신용카드 가능)

    ③ 야후쇼핑/야후옥션에 등록 및 판매

    ④ 라쿠텐상품등록 후 판매(별도의 거래수수료와 등록수수료없음)

    ⑤ 일본포털사이트 등록(옵션-실비유료)

    ⑥ 각종 도매사이트와 오프라인 도매에 공급

    ⑦ 사이버오피스 프로그램 신청시 일 2회 보고되는 내용 한글로 번역 후 전달


    1. 기본 서비스 내용

    무료 일본사이트 제작

    - UTF-8로 코딩하여 완벽한 다국어 지원.

    - 비즈인조이 결제시스템 이용으로, 일본신용카드결제 및 원화송금.

    - 판매대금 일본현지서 수령 및 카드결제 접수

    - 단순 쇼핑몰만이 아닌 홈페이지 본래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정보형 사이트로 제작

    비즈인조이의 특별 할인된 DHL편, EMS편 운송요금 적용.(상품이 비즈인조이 한국물류센터에 입고된 경우)

    일본Yahoo Auction경매 출품

    다양한 판매기법지원

    일정매출 이상시 오사카, 도쿄의 벤쳐기업 등록 후 현지 사무소 개설지원


    2. 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유료 옵션서비스

    일본인으로 구성된 현지 스텝의 게시판 및 메일관리 서비스

    - 게시판 답변 및 이메일 월200건관리: 50만원/월

    일본 사무실의 사이버오피스 프로그램 : 도쿄 전화번호(03국번)제공, 전화대행 및 E-Mail 보고(월30회), 24시간 사용가능한 렌탈오피스, 우편물대행수취등

    일본최대 상품판매사이트 라쿠텐(楽天)에서 계약 외 상품 판매가능: 등록상품수 20개- 5,000円/月

    일본 포탈사이트등에 광고 및 사이트 등록보조

    일본내 택배운송으로 쿠로네코 야마토 편 60%할인가격으로 이용.(간단한 의류등은 4000원대로 일본전국배송)

    비즈인조이 기본제공하는 사이트에서 디자인 및 기능을 추가하는 경우: 실비

    다년간 한국상품의 MD역할을 한 일본인 스탭의 효율적인 일본어 번역

    급할때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긴급번역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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