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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하던 아이티의 집 붕괴 모습..나라방/캐리브와 아이티 2010. 1. 30. 20:07일본인 NGO그룹에서 아이티 사진을 보내왓다. 오래전 살던 곳인데 상당히 파괴되어버렸다.
이런 콘크리트에 깔린다면 간단하게 다칠 문제가 아닌듯...
사진에 보이는 삼각형공간에서 목숨을 부지했다는 후지꼬씨의 말을 들으면 모골이 송연하다.
우두커니 넊을 놓은 듯 앉아있는 시바타..그리고 그녀의 아이,
인간에게는 어떤 종류래도 비극이 피하지 못하는 것이라 생각하고싶다'나라방 > 캐리브와 아이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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