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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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즐겁게하는 노트북 2종(파나소닉터프북 CF-18과 NEC Lavie J)Item Report/인터넷・IT 2008. 2. 17. 05:42
노트북이란 사람에게 참으로 많은 기쁨을 주는 기기입니다. 자동차와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노트북은 자동차와 달리, 브랜드에따라 몇 배나 비싸게 팔리지는 않습니다. 나름대로 평준화되어있다고할까요.. 그렇기때문에, 새로운 브랜드와 성능을 찾아 기변을 하는 것은 즐거운 일상입니다. 요즘 흠뻑빠진 두종류의 노트북을 소개합니다. 하나는 파나소닉의 터프북CF-18 이구요, 다른하나는 NEC의 LaVie 750J 기종입니다. [터프북CF-18] 파나소닉의 터프북CF-18 입니다. 센트리노900MHz에 40G HDD, 512M램이장착되어있어서 윈XP를 사용하는데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현재는 CF-19 기종으로 core2Duo 가 발매되어있습니다만, 가격이 500만원정도한다고합니다. @@;; ) 이것의 액정은 10.4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