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사부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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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의 27년전 범죄..우연한 여행지 사이판에서 체포Fun & Feel/세상과 나 2008. 2. 27. 23:39
미국의 캘리포니아나, 프랑스, 독일등은 1급 살인죄나 강력살인사건에대해서 시효를 적용하지 않고있습니다. 다음은 현재 일본을 경악으로 몰아넣은 이른바 「의혹의 총탄」이라는 사건입니다. 출발은 무려 27년전..사진의 남성은 2년전부터 부인명의로 생명보험2개를 들어둔 것에 추가해서 부인과 LA로 여행하면서 해외 상해보험을 추가했습니다. LA에서 몇개월 체재중, 부인에게 전직여배우출신의 한 일본여성이 해머를 휘둘러 큰 상처를 입히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이 여성은 일본에서 유죄처분을 받습니다) 그뒤 3개월뒤, 부인은 결국 의문의 총기사건으로 주차장에서 죽음을 당합니다. 남자의 이름은 미우라.. 당연히 의혹이 그에게 집중되었습니다. 게다가 처음 헤머로 공격했던 여성이 일본에서 테러를 지시한 것은 미우라라고 진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