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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롱스테이를 위한 주택정보(마닐라: 생각보다 비싸다)나라방/필리핀정보 2007. 4. 10. 02:59
[빌리지하우스-마닐라] 일반 주택형 하우스텔은 식모방을 제외하고 약 4개정도의 방과 거실이 있으므로, 많은 사람들이 거주할 수 있다. [콘도-마닐라] 필리핀 에서의 콘도나 주택의 임대 계약은 보통 2달 디포짓과 2달 어드벤스를 주고 나머지 기간 동안의 수표를 줘야 한다. 즉 1년 계약을 한다면, 2달 디포짓 / 2달 어드벤스 / 10개월치의 수표를 주인에게 줘야 한다. 따라서 좀 비싼 임대료의 콘도를 얻게 될 경우에는 처음에 콘도나 주택을 계약 할시에 한번에 많은 목돈이 들어가야 한다. 월 임대료가 100만원이라 가정을 한다면, 2달 디포짓+ 2달 어드벤스로 토탈 400만원이 들어가는 셈이다. 2달 디포짓(보증금)은 임대 계약이 만료시 주인에게서 되돌려 받는다. 2달 어드벤스(선불)은 이미 선불로 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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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블로그 Seesaa blog 만들기 실전편인터넷과 무역/해외직판매 자료실 2007. 4. 9. 18:39
http://blog.seesaa.jp/contents/about/process.html 에서 일본 블로그를 만들어보겟습니다. seesaa블로그의 단하나의 단점은 유니코드가 아니라서불편한 점이 있는 것입니다. Seesaaブログトップにある「新規登録(無料)はコチラ」のバナーよりアカウント登録画面へ移動してください。Seesaa 블로그 톱에 있는 「신규 등록( 무료) 은 코치라」의 배너에서 어카운트 등록 화면에 이동해 주세요. メールアドレス/パスワードを入力後、「はじめてSeesaa サービスのアカウントを作成します。 」にチェックを入れ「サインイン」ボタンを押して下さい。 메일 주소/ 패스워드를 입력 후, 「처음Seesaa 서비스의 어카운트를 작성합니다. 」에 체크를 넣어 「싸인 인」버튼을 눌러 주세요. メールアドレス・パスワー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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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품 및 해외상품의 일본 직판매 프로그램 (경매 및 자체 사이트로 일본에 판매하기)인터넷과 무역/해외직판매 자료실 2007. 4. 9. 15:08
한국상품 및 해외상품의 일본 직판매 프로그램은.. 일본어로된 인터넷 홈페이지와 日本ビズインジョイコマース(株式会社)의 인력지원으로, 적은 초기비용으로 일본에 지사를 두고 판매할 수 있는 해외상품의 일본 직판매 서포트 프로그램입니다. 일본은 초기 시장 진입이 매우 힘든 국가 중 하나입니다. 특히 한국인들의 관행과 일본인의 관행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일본인 스탭들의 조언과 지속적으로 시장을 개척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단기간에 힛트상품을 만드는 마술은 부리기는 어렵습니다 ^^ ;;) 일본은 한국에 비해 소득수준이 2배, 인구수가 3배인 거대시장입니다. 일본에서 성공한다는 의미와 한국에서 성공한다는 의미는 그 수익면에서 확연하게 다릅니다. 충분한 인구가 있기때문에, 한국에서는 비주류의 상품이래도, 그것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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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후옥션을 이용한 한국상품(아동복)판매 예Bizenjoy Japan/일본 야후경매 2007. 4. 9. 14:21
일본 경매에서 판매하고 있는 아이디: rurulala_y_m를 소개합니다. http://openuser.auctions.yahoo.co.jp/jp/show/auctions?userID=rurulala_y_m 아동복 소개 코멘트와, 판매방법등 본받을 점이 많은 판매자입니다. 대략적인 특징은.. 1. 이전 한국 아동복 브랜드 판매를 2년정도 하면서, 디자인을 개량한 자체브랜드를 출시함 2. 한국브랜드와 자체브랜드 상하의를 믹스해서 커스텀하거나 자체브랜드상품만을 출시함 3. 경매만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고유 상품임을 강조함 *아이디의 한달 판매건수는 평가건수기준으로 160건~200건이므로, 실제 미평가하고도 구매하는 수를 감안하면 250건정도가 실제 판매되는 수입니다. (2007년 2월기준 / 나중에 확인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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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지향 무역1인기업을 생각하며..Fun & Feel/세상과 나 2007. 4. 9. 07:10
7~8년전인가..NBA의 스타는 마이클조단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시카고불스의 면면이 좋았고, 이어서 나온 슬럼덩크라는 만화에도 열광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인간이 중력의 한계를 넘어 날아오르는 모습... 누구나 현실의 한계가 있는데, 그 한계를 넘어 날아오른다는 것은 진정한 꿈이 아닌가 합니다. 어쨋거나 조단은 "농구하는 기술"하나로 중력을 넘어서, 시대의 코드가 되었습니다..사람은 이렇게 자신에 제일 어울리는 분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흔히 사업체를 꾸리고, 직원을 두고, 또 투자를 유치하던지 자기돈을 넣던지 해서 사업이란걸 시작합니다. 그리고 큰 규모로 사업을 늘리기를 희망합니다. 하지만 현실로 돌아왓을때는 사업이란게 그리 만만하지 않거니와, 주위에 너무많은 고수들도 힘들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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