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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블로그에서는 온라인 무역을 테마로 비교적 개인적인 글들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한국경제 사정이라던지 환율문제등으로 한국 상품을 일본에 적극적으로 소싱해보자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IMF이후에 중국이라는 특수가 일어나 대기업중심의 한국경제가 그럭저럭 돌아갔습니다만,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소규모 자영업체일지라도 직접 해외로 진출해야만 하는 상황이라, 일본이라는 비교적 큰 시장을 주목하는 것입니다)

새로 오픈한 블로그는 일본직판매 http://bizsense.tistory.com으로서 실무적인 내용을 주로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블로그 특유의 재미는 없는 편입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실무적으로 일본 직판매를 모색해 볼 수 있는 상기 블로그를 방문해주시기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은 블로그를 오픈하면서 올린 글입니다.

일본직판매-bizenjoy.com이 다루는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에서 시작하는 비지니스모델입니다. 요지는 개인단위 혹은 작은 중소기업단위래도 직거래무역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자입니다.

한국은 과도한 부동산 비용과 사교육비등으로 실질 구매액이 열악(내수가 형편없는)한 국가중에 하나입니다. 쓸돈이 있어야 내수업종이 발전하고 자영업이 활성화되는데, 내수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수출위주의 경제구조인 한국이 지금보다 훨씬 복지를 강화하고 내수를 중시하는 경제로 바뀌어야한다는 생각입니다만, 당분간은 요원한 상황인 것같습니다. (한나라당이든 민주당이든 대기업의 수출에만 국가 역량을 집중하는 현 상황이 아주 유감입니다)

내수가 열악하다는 것은 또다른 문제를 일으키기도합니다. 얼마전 미즈노교수가 말한 것처럼 "한국은 고가품에대한 거부감으로 브랜드 상품이 나오지 못하는 토양"인 것입니다. 경제규모에 비해 수중에 돈이 없다보니 오리지날 브랜드를 만들 엄두를 내지 못하고 모조품을 이용하거나, 고가제품에대해 적대시하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서 고가의 브랜드가 육성되지 못한다는 것이죠. 고가의 브랜드상품이 전무하다보니, 가격은 중국에 밀리고 품질은 브랜드에 밀리는 악순환이되어, 해외에 내놓을 만한 제품이 없다는 것입니다.

반면, 수출부서를 거느리고있는 대기업들은 부족한 내수를 수출등을 통해 보충할 수 있습니다. 대기업위주의 수출이다보니 자동차나 선박등 크고 대량생산에 적합한 것만이 Made in Korea 로 각광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일반 개인에게 도움이되는 것은 가내공업규모로 만드는 브랜드제품(혹은 전통공예품과 같은 예술품)이 아닐까요? 그러므로, 수출부서의 역할을 하는 시스템이 마련된다면, 작은 규모의 사업체 혹은 1인기업의 무역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본이나 동남아시아쪽에서는 불교제단을 마련해 그 안에 보살들의 조각상과 조상의 위패등을 모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술적으로 떨어지는 제품인데 놀랍게도 그 가격은 한국의 유명 작가의 조각상보다 비쌉니다.

소규모 수출이란 것이 상품의 판매만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오히려 상품이 아닌 분야도 충분히 판매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본 블로그에서도 언급할 예정입니다만, 일본에서 오히려 유망한 분야는 한류로 대별되는 엔터네인먼트 분야이고, 이는 관광을 촉진하기위한 여러분야를 상품화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전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성지로 각광받는 태국의 카오산은 한국에서 흔히 보는 고시원보다 열악한 숙소임에도 불구하고 비싼 가격입니다. 관광의 효율면에서봐도, 서울이나 한국의 대도시들은 태국에 못지않게 다이나믹하고 볼 거리가 많습니다. 오히려 공업대국인 일본에 비해서도 한국의 관광상품은 열악함 그 자체인 것이 의아합니다. 특히 지방의 도시들은 관광을 집중해서 상품화시키는데 최대한의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한국에 있는 많은 음식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음식이란게 생각보다 관광에서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금강산도 식구경'이라는 말처럼 좋은 것 보고 훌륭한 잠자리가 있다고해도, 결국은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에 3번이나 들어야하는 곳이 음식점이기때문이죠. 제가 언급하는 음식점은 결코 인테리어가 훌륭한 고급음식점이 아닌, 주변에서 흔히보는 규모를 말하는 것입니다. 외국인과 음식점관련 포스트는 이전에 적어둔 「미슈랭가이드(Michelin Guide)-별처럼 빛나는 요리의 신」 혹은 젓가락을 사용하는 정통 프랑스요리..오사카 난바의 Begin」을 참고바랍니다. 가장 인상에 남는 말은, "그 나라에 방문하는 목적이 오로지 그 나라의 좋은 음식을 먹기위해" 즉, 음식때문에 관광지를 택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점입니다.  

즉, 가지고 잇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그 나라의 풍습과 언어로 "홍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를위해 '온라인 카다로그'라는 적은 비용의 홈페이지 제작을 구상하고, 적은 비용으로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을 이용하는 것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예전과 달리 근래에는 온라인을 이용한 거래가 큰 폭으로 성장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해외시장도 배송과 대금결제등 몇가지를 극복한다면, 충분히 도전해 볼 수 있는 시장입니다. 만약 일본에 상품을 판매한다고하면, 철저히 일본시장에 맞는 제작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많 은 소규모 수출업체가 동대문등에서도 불만 없이 팔리는 의류의 세세한 결점을 고쳐야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몇번빨고 줄어드는 옷감이나, 손목밴드의 유격이 늘어나는 문제, 실밥같은 게 보이지 않도록 마무리하는 것등을 -싸니까- 그런 제품을 공급할 수 밖에 없다라고 변명아닌 변명을 합니다.

대상을 어디로 삼던지, 온라인 무역이라는 것은 다른 나라의 상관습을 익히는 부단한 노력으로 개인적인 면에서도 평생 업으로 삼을 수 있는 전문직업이라 생각합니다.

※ Ps. 앞으로의 내용은 실제 경험한 분야도 있지만, 가능성만을 추측한 것도 많습니다. 부족한 점은 언제든지 지적해주시고, 서로가 도움이되는 블로그를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저희 연락 주소는 bizenjoy@gmail.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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