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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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풍물2. 마이코공원과 아카시해협대교나라방/오사카와 간사이풍물 2007. 9. 26. 23:38
[오사카 하우스텔에서의 교통] 오사카 난바 혹은 다이코쿠쬬에서 지하철 미도스지센 승차 우메다역 하차(난바에서 약 10분) 한신선 혹은 한큐센의 특급을 이용 고베행은 산노미야三宮역하차(우메다에서 특급 약 27분) 바닷낚시장 스마우라코엔(須磨浦公園)은 우메다로부터 특급 약 40분, 한신 /한큐공통. 아카시대교는 마이코 코엔舞子公園역 하차 (우메다에서 특급 약 50여분, 한신/한큐선 공통) [마이코 해양 산책로] 해양공원 스마우라코엔(須磨浦公園)에서 한신선(산요라인)을 타고 다시 마이코코엔(舞子公園)역 으로 왓습니다.히메지 성까지 갈 예정이었습니다. 간사이패스 2일분이 있어서 아무역이나 타고 내리고 부담이 없었습니다. 한적한 시골이 연속이라 기차(전철)의 분위기는 아래와같습니다. 마이코고엔 역사입니다. 동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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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풍물 (산노미야, 비너스브릿지의 야경, 스마우라 해양공원 바닷낚시장)나라방/오사카와 간사이풍물 2007. 9. 26. 21:55
[오사카 하우스텔에서의 교통] 오사카 난바 혹은 다이코쿠쬬에서 지하철 미도스지센 승차 우메다역 하차(난바에서 약 10분) 한신선 혹은 한큐센의 특급을 이용 고베행은 산노미야三宮역하차(우메다에서 특급 약 27분) 바닷낚시장 스마우라코엔(須磨浦公園)은 우메다로부터 특급 약 40분, 한신 /한큐공통. 아카시대교는 마이코 코엔舞子公園역 하차 (우메다에서 특급 약 50여분, 한신/한큐선 공통) 간사이공항에서 고베공항으로 선박이용.. 간사이공항의 북문게이트 끝에 사진과 같은 선박매표소가 있습니다. 패스포트제출시 1000엔으로 29분만에 고베공항에 도착됩니다. 고베공항에서는 포트라이너라는 모노레일로 산노미야까지 가면됩니다. 선박내부 고베는 오사카와 근거리면서 상당히 다른 풍물의 도시입니다. 스스로 일본내의 외국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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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항 난코의 뉴트램 기행나라방/오사카와 간사이풍물 2007. 8. 11. 04:51
오늘은 오사카항의 난코를 다녀왓습니다. 한국에서 후배두명이 난코에있는 중고차 판매점에 가기때문에 동행한 것입니다.난바에서 보니 지하철 1일권이 600엔인 노마이카 데이(매주금요일)더군요..아래와 같은 팻말이 정산기에 걸어져있으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지하철과 난코행 뉴트램은 연결되어있습니다.요츠바시겐의 스미노에 고엔종착역에서 뉴츠램으로 갈아탓습니다.미니지하철 같이 생겼지만, 레일로 달리는 것이 아니라 바퀴로 달리는 것입니다.맨 앞부분에서 찍었습니다. 와전 무인형이라 내가 차장이된듯한 기분으로 달리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저보다 먼저 한 꼬마가 앞에 붙어서 기분을 내고 있습니다. ^^//")//]]>셀프카메라입니당.. 물의 도시라는 말그대로..바다와 가옥들이 연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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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몰#1)어느 여행책에도 나오지 않은..오사카 난바의 데이트코스 옥상정원 난바씨티나라방/오사카와 간사이풍물 2007. 7. 26. 23:19
난산 도오리의 풍경입니다. 좌우로 전자상가와 에니메이션관련샵, 요즘유행하는 메이드카페가 밀집 해 있습니다. 난바역 터미널 앞의 광장공항으로부터 난카이센이 들어오는 종착지 난바역 터미널은 그자체가 하나의 커다란 도시입니다. 지도는 필히 클릭해서 큰사이즈로 보시기바랍니다.^^지도의 가운데 아래, 난카이난바역(南海難波駅)을 찾아보시면 ★별표시된 곳 3군데가 있습니다. 처음이 ★카니발 몰(옥상정원)이고 옆으로 난산도리거리라고 표시되어있습니다. 정식명은 난산토오리(なんさん通)입니다. 오른쪽 아래끝부분에 ★어스힐즈하우스텔의 표시가 보입니다. ★임페리얼2하우스텔 은 난바역한정거장인 다이코쿠쬬에 있습니다. 지도에 표시(아랫부분)된대로 도보로도 갈수 있고 오히려 카니발몰에 갈때는 가까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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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엔에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본고장 스시나라방/오사카와 간사이풍물 2007. 6. 25. 02:33
오후 5시까지입장하면, 890엔에 마음껏 스시를 먹을 수 있는 りゅうぐう亭 心斎橋店입니다. 한국어 홈페이지도 있군요..^^ http://r.gnavi.co.jp/fl/kr/k079504/ 찾아가는길 지하철 미도스지선 신사이바시역 도보5분 지하철 미도스지선 난바역 도보5분 지도등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고..간단히 사진만 올립니다. 세어보니 27 그릇분을 먹었습니다. 한국이라면 7만원분이군요...@@ ;; 처음 먹을때는 배고픈김이고 맛도있고해서 한 40그릇은 먹을 줄 알았습니다. ^^ 입구의 모습입니다. "신사이바시 스지"라는 이름의 상점가에 있습니다. 멀리는 "에비스바시"라는 다리가 있습니다. 맥도날드도 보이는군요.. 아..주변을 찍다가 멋진여성을 보고 사진기가 저절로 찍어버린 사진인가 봅니다. 손가락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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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항 ..난코나라방/오사카와 간사이풍물 2007. 6. 25. 02:32
지인 부부가 배를타고 오사카에 왓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편도 오사카 항을 통해 돌아가서 겸사겸사 오사카항 주위를 찍어봣습니다. 참으로 깨끗하게 관리한 항구더군요... 그러나 실제 페리터미널은 생각보다 심하게 시골틱했습니다.(70년대 삘났습니다) 앞에서 도시락을 파시는 분이 한국 분이시라 김치도 먹어보고, (볶은 김치..군대에서 비상식량으로 감동받고 두번쨰 감동이었습니다) 500엔의 가치를 하고도 남습니다. 여러개의 도시락을 주문하니 한국식으로 서비스까지 얹어주시더군요. 돌아오는 길은 페리터미널역까지 걸었습니다. 항구의 어디나, 그야말로 공원이 따로 없습니다. 상쾌하고 꺠끗해서 영상으로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