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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이란 사람에게 참으로 많은 기쁨을 주는 기기입니다.
자동차와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노트북은 자동차와 달리, 브랜드에따라 몇 배나 비싸게 팔리지는 않습니다.
나름대로 평준화되어있다고할까요..

그렇기때문에, 새로운 브랜드와 성능을 찾아 기변을 하는 것은 즐거운 일상입니다.


요즘 흠뻑빠진 두종류의 노트북을 소개합니다.
하나는 파나소닉의 터프북CF-18 이구요, 다른하나는 NEC의 LaVie 750J 기종입니다.


[터프북CF-18]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파나소닉의 터프북CF-18 입니다. 센트리노900MHz에 40G HDD, 512M램이장착되어있어서 윈XP를 사용하는데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현재는 CF-19 기종으로 core2Duo 가 발매되어있습니다만, 가격이 500만원정도한다고합니다. @@;; )

이것의 액정은 10.4인치입니다. 아래 후술하는 NEC노트북은 12.1인치인데 이 차이가  대단한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되어집니다.

하지만 액정의 소형화로 이룬 장점도 많습니다. 제일 눈에띄는 것은 배터리 기동시간을 8시간대로 올렸다는 것입니다.

실제 사용하니까(주로 야외에서 액정밝기등 무리가 가지 않게 조심하면서..)4시간 30분이상은 사용하는 것같습니다.

이 정도라면 중간중간 외부 사용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두번째로는 강성 마그네슘합금을 사용한 견고한 구조(90cm 낙하실험)로도 무게가 1.99킬로에 불과한 것입니다.

2킬로이하의 무게는 상당히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즉 포터블이냐 아니냐의 구분점이된다고 생각합니다.

견고한 구조란 것은 일상생활에서 참으로 편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우선 액정의 파손이나 하드디스크의 고장, 그리고 간접적은 물기(간단히 목욕물이 튀는 정도는 마무런 문제가 없습니다)로부터 자유롭습니다. 아는 사람은 욕실에서 사용하다가 한번 욕조에 빠진 것을 잽싸게 꺼내 말렸더니 아무문제 없었다고하더군요. 이런경우 일반 노트북은 100% 사망입니다.


1. 오디오 출력단자
2. 마이크
3. 외부 모니터 연결단자
4. 시리얼
5. 전원 아답타
6. USB 단자
7. 모뎀단자
8. 랜단자
9. PCMCIA 카드슬롯
10. 터치펜 홀더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회전식 액정을 새롭게 채용한 점입니다. 상황에 따라 타블렛과 같이 화면을 뒤집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액정과 본체의 접합부는 2중 경첩으로 이루어져 있어 뛰어난 견고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터치 스크린을 채용하여 투과율을 70%에서 85%로 향상시켜 태양아래서 작업시 화면이 하얗게 빛나는 현상을 방지하였습니다.


두번째 것은 NEC의 Lavie J라는 이름도 생경한 노트북입니다.


[NEC LaVie J]파나소닉CF-W7과 비교해 모자람이 없습니다.

이전 파나소닉 CF-R3의 간단한 중고구입기가 있었습니다만, 10인치의 압박감과 메인 컴으로 쓰기에 어려움이 있는 스팩으로 결국 사고를 치고야말았습니다.(노트북을 분해해서 SSD하드를 장착하려다가 액정과 힌지부분, 하드디스크등을 깨먹었습니다 ; _ ; ) 이런 디지털 기기에 빠져있는 오타쿠에게, 기기의 훼손이란 상상하기도 싫은 악몽입니다.

정신적인 충격으로 2일을 진짜 앓아누웟습니다. 하마터면 담배도 끊을 뻔했습니다. 며칠 담배조차도 입에대지 못했으니까요..

내부구조의 컴팩트함이, 생각보다 분해를 어렵게 만들어서 오만가지 정이 한꺼번에 떨어지던군요.

이런 와중에 저를 구해준 것이 이 NEC노트북입니다.

신형스팩인데도 가격이 무척 착합니다. 일본 카카쿠콤에 이 기종의 고주파 항의글이 이슈가 된 적이 있었는데, 이런 이유로 파나소닉W시리즈의 무지막지한 가격(W7기준 20만엔대)에 비해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고주파음은 원래 Core2의 단점중에 하나지요. 이것은 고주판음 제거 유틸을 사용하시면 문제를 해결합니다. (CPU100%로 인식하게 해서 고주파를 없애는 유틸인것같습니다. 그러므로 진짜 100% cpu 사용처럼 성능이 저하되는 증상은 없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외부에서 사용하다가 한컷을 찍었봣습니다. 한국로밍폰/일본 휴대폰이 보입니다. 로밍폰의 배경사진은 김태희입니다.ㅋ)


NEC LaVie J는 Cdre2Duo 1.06MH입니다. 메모리는 기본이 1G 입니다만, 1.5G로 업을 해두었습니다.

배터리 유지시간은 6.5시간(실제 사용시에는 3시간 30분정도) 무게는 1.2kg입니다.
또한 쓰고 읽을 수 있는 DVD가 장착되어있습니다.

여러모로 파나소닉CF-W7과 비교가되더군요. (여러가지의미로 CF-T/R/W 시리즈는 이쪽 경량, 장시간 배터리의 컨셉으로 선두주자입니다) 실제 구입시 조금 갈등을 하였습니다만, 워낙 차이가 많이나는가격으로 이쪽을 망설임없이 선택하였습니다. ^^

10인치의 사이즈가 같은 1024x768 VGA 해상도래도, 12인치의 그것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장기간 메인컴으로 사용하기에는 아마도 12인치가 마지노선이 아닌가 싶습니다.


윈비스타와 지문인식시스템/블루투스등이 기본내장으로, 각종 어플리케이션들이 저를 즐겁게합니다.

윈비스타는 그냥 일본어 상태로 사용합니다. 컨트롤판낼의 언어선택부분에서 유니코드를 한글로 인식할지 일본어로 인식할지만을 바꿔서 재부팅해주면, 한국 일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전혀지장이 없습니다.

특히 메인브라우저로 이용하는 파이어 폭스는 한글상태 메뉴가 그대로 뜨기때문에, IE7의 생경한 일본어 메뉴에비해 좋습니다.

무엇보다 파나소닉노트북에선 볼수 없었던 디자인성(샤프함만을 강조한 파나소닉노트북은 어딘지 모르게 싼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이 좋습니다. 특히 액정을 접으면 본체 팜레스트의 일부가 덥히지 않는 부분이 생기는 데 이곳에 들어오는 표시램프의 불빛은 색다른 다자인입니다.

특이한 점은 CD/DVD콤보의 전원을 꺼두는 유틸로 배터리의 시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하는 점입니다.

두춤하고 무거워보이는 외관인데, 실제 들었을때의 가쁨함이 좋은 느낌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키보드스킨을 고정시키는 중이라, 작은 테이프자국이 보입니다)


블루투스가 장착되어있으니 당근 이어셋을 마련햇습니다. 스카이프 전화를 이제 블루투스로 당겨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 가면 블랙잭 폰을 장만해서 본격적으로 스카이프와 컴의 블루투스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사진왼쪽)
*휴대형 소니 외장 스테레오스피커
*USB형 무선발신기-유선랜만 있는 상황에서 컴에 꼿아두면 자동적으로 프로그램 설치하고 무선랜환경으 만들어줌

(사진오른쪽)
*스카이프 무선 전화기
*블루투스 이어폰

그리고 Ambicom 와이어리스 블루투스 프린터 어댑터 란 이름도 생경한 프린터 어댑터를 주문해두었습니다.

블루투스를 이용하는 목적은 주변기기를 통합하는 것이므로, 단순히 이어폰만으로는 그 진가를 알기 어렵겠지요. 우선은 프린터를 블루투스로 연결해두는게 일순위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닫았을 때의 모습입니다. 액정과 본체의 크기가 달라 본체 팜레스트부분이 이렇게 돌출됩니다. 그 상태에서 컴의 상태를 알수 있도록해두어서, 액정을 덥고 스카이프전화만 받는다던지, 음악만 듣는다던지 할 때 유용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대단히 강인한 인상을 줍니다. 이런 상판구조로인해, 압력을 150kg까지 견딜 수 있도록 해 두었다고합니다. 압력을 견디는 수치는 현행모델중에서 최고인 듯합니다. (본격적은 터프북은 제외하구요..)

이제 올인원 데스크탑이 부럽지 않습니다. 무게와 성능..두가지 의 기본적인 요구사항에서 배터리의 장시간 사용까지를 충족시키는 노트북입니다. 플라스 알파로는 아름다운 디자인성과 착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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