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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제일 골치아픈 점은 배터리 문제. 특히 휴대형 wifi가 스마트폰 사용에 중요한데, 한국에서는 에그 / 일본에서는 pocketwifi 란 걸 이용한다.

사진처럼 갤럭시 플레이어에서 070번호를 사용할 수 있어, 해외에 있는 동안에도 유용하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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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형 wifi는 사진과 같이 갤럭시 070에 물려 실질적으로 휴대폰이나 마찬가지인 셈이다.

그런데 외부에서 지속적으로 켜 두어야하는 속성상 어지간한 내부 배터리 용량은 한 두시간만에 끝나버리니 외장 배터리를 늘 준비해야한다. 문제는 용량인데, 요즘은 10,000mAh(약 37Wh)짜리도 4000엔(약 58000원)정도로 저렴해 졌다. (다만 20,000mAh짜리나 30,000mAh 등은 아직도 몇십만원에 이를 정도로 비싸고, 더구나 노트북에 연결할 수 있는 것은 더욱 비싸다)

100V 전원을 상시 이용 할 수 있는 배터리는 없을까..?  태양열을 이용해서 충전하는 방법은 없을까 ? 용량을 휠씬 더 늘릴 수는 없을까? 에 까지 생각이 미치게되니 전기쪽이 매우 재미있다.

SANYO전기에서 만든 eneloop란 충전지는 몇년이 지나도 사용 할 수 있을 정도로 자연 방전없는 효율성과 대량의 저장용량을 가지고 있다. 최근 발매된 eneloop pro는 AA형 단3전지 한 알 용량이 2400mAh(3.7V기준, 보통사용하는 5V환산 용량은 1600mAh정도..)에 이르기때문에 1100엔짜리 4알로 부터 무려 9600mAh의 용량을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가벼움과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잇는 범용성까지..

이토록 대단한 게 있다는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였다. 4개짜리를 직렬로 사용하면 어지간한 USB 출력을 커버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계통으로는 최고의 솔루션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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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goalzero사 AA타입 충전기는 사실 태양열 충전기로서, 같은 회사의 솔라패널을 이용하면 즉시 충전할 수 있다, 이외에도 미니USB를 이용해서 충전할 수 있게 했는데, 마침 내가 가지고 있는 솔라패널의 컨트롤러가 미니 USB타입이었다.

특히 출력을 위한 일반USB포트를 구비하고있어서, 충전과 동시에 사용을 할 수 있는 희귀한 제품이다.

양표를 보면 USB미니B단자 입력은 5V,  솔라입력은 6.5V, 에네루프같은 니켈전지(Ni-MH)전용이다.

그런데 직렬연결으로AA 단3전지 10~12개를 연결하면 자동차 소켓전류인 12V를 생성한다는데에 번뜻 생각이 미치니 100V 전원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이되었다. 

필요한 것은

- 12V배터리(AA전지 10개~12개 직렬연결)와 12V용 자동차 소켓 암컷

- 자동차 소켓에서 100V를 뽑을 수 있는 DC / AC인버터

- 배터리 충전기(일반전원과 태양열 충전기 겸용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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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상가에서 전기샵을 뒤지니 10개짜리 직렬연결기 반제품을 팔고 있었다.
이거 진짜 물건이다..가격은 135엔으로 1600원 남짓이었다. 

납땜 도구를 구입해 난생 처음 전선 붙이는 작업을 했다. 


이로써 휴대형 전지로 노트북은 물론 전기 스탠드 까지 사용할 수 있게되었다. 물론 냉장고 같은 것은 돌리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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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열 충전까지 가능한 GoalZero 사 충전기 4480엔(=65000원)

그리고 진짜 태양열을 받아  충전할 수 잇는 휴대형 백팩 걸이.. 강렬한 핑크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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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07 10:28

    비밀댓글입니다

  2. 2017.09.18 17:28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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