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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의 과거..의문이 가는 점.Fun & Feel/Don't think !! Feel~ 2008. 1. 3. 02:01추성훈 선수가 미사키 카즈오와의 격투기에서 싸커킥에 의한 패배라는 의혹이 나왓습니다. 그러나 그의 패배에 앞서, 여러 일본인들의 야유와 호통이 더 우리의 기분을 나쁘게 만들고 있습니다.
추성훈선수는 왜 이렇듯 여러 문제가 계속되는가. 그리고 일본인들이 말하는 과거의 문제란 무엇인가를 간단히 찾아보았습니다.
(추성훈의 과거..유도복의 세공사건)
의혹의 시작은 2003년 세계선수권대회 때, 추성훈(일본명 아키야마)와 시합을 한 상대국 3개국(프랑스, 몽골, 터키) 모두 추성훈의 유도복이 미끌어져 잡기 어렵다고 항의를 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였기때문입니다.
4回戦までに秋山と試合をした相手3カ国すべてが、国際柔道連盟(IJF)に対し 「(秋山の)柔道着が滑る」 と抗議。 4회전까지 아키야마와 시합을 한 상대3개국 모두가 국제 유도 연맹(IJF)에 대해 「(아키야마의) 유도복이 미끄럽다」라고 항의.
IJFは「細工しているかどうかは別にして、3カ国が抗議してくるのは 世界大会では初めてのケース。総合的に判断して」と日本チームに柔道着の交換を命じた。IJF은 「세공하고 있을지 어떨지는 별도로 하고, 3개국이 항의 해 오는 것은 세계 대회에서는 첫 케이스. 종합적으로 판단 하자」라고 일본 팀에 유도복의 교환을 명령했다.
準決勝を前に、秋山は柔道着の変更を余儀なくされた。在日韓国人として育ち、 01年9月に日本国籍を取得し、この大会を楽しみにしていた男は、 ゼッケンもない予備の柔道着で闘うことを強いられ、敗れた。 준결승을 앞에 두고, 아키야마는 유도복의 변경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재일 한국인으로서 자라, 01년9월에 일본국적을 취득해 이 대회를 기대하고 있던 남자는, 재킨(국기와 번호, 이름등을 표시하는 사갖형 천)도 없는 예비의 유도벌로 싸우게되고, 결국 졌다. (글쓴이 주석: 동영상을 보시면 가볍게 한판으로 져버렸습니다. -_- ;; )2003年の世界選手権後、秋山の柔道着がフランスの調査機関に検証のために送られたが
2003년의 세계 선수권 후, 아키야마의 유도복이 프랑스의 조사기관에 검증을 위해서 보내졌지만- 実は、その調査機関の責任者も監督の山下泰裕氏だった 실은, 그 조사기관의 책임자도 일본감독인 야마시타야스히로씨였다
- しかも、秋山は試合後、洗濯した柔道着を提出していた
게다가, 아키야마는 시합 후 세탁한 유도벌을 제출하고 있었다 - さらに、その後、調査機関では柔道着が行方不明になってしまった
게다가 그 후, 조사기관에서는 유도복이 행방 불명이 되어 버렸다 - この一連の事件により、柔道界では、秋山は柔道着に細工をする選手だというイメージが出来上がっていた 이 일련의 사건에 의해, 유도계에서는, 아키야마는 유도벌에 조작을 하는 선수라고 하는 이미지가 형성되고 있었다
- そうしたことまでして勝ちたいというのは日本では風土的に許されない 그러한 일까지 해 이기고 싶다고 하는 것은 일본에서는 풍토적으로 용서되지 않는다
- それ以降秋山は柔道界では代表から遠ざけられる傾向があった 그 이후 아키야마는 유도계에서는 대표로부터 멀리하게되는 경향이 있었다
- 格闘界に移ってからも、そういう前歴があるから、今回のことも違和感を感じずにはいられない 격투계로 옮기고 나서도, 그러한 전력이 있으니까, 이번 일도 위화감을 느낄 수 밖에 없다
유도복의 조작(柔道着細工)..이전 추성훈을 담당한 의사의 블로그로부터柔軟剤を入れて柔道着を洗濯し、それをすすがないで乾かすのだそうです。
乾いているときには滑らないので、試合前の柔道着チェックは通過するけれど、
試合が進み、 汗で濡れてくると、滑るようになるとのことです。
そういったテクニックについての情報が、まことしやかに私の耳にも入ってきました。
これは単なる噂に過ぎず、その真偽のほどは私には分かりません。
しかし私が憂慮したのは、大学の柔道関係者から、「あいつだったらやりかねない」
といった声が聞かれたことでした。
유연제를 넣어 유도복을 세탁하고 그것을 닦아내지않고 말린다 합니다.
마른상태에서는 미끄러지지 않기때문에, 시합전의 유도복체크는 통과하지만,
시합이 진행되어 땀으로 젖어 오면 미끄럽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테크닉에 대한 정보가 믿을만한 곳으로부터 나의 귀에도 들어 왔습니다.
이런 사실이 단순한 소문에 지나지 않는지의 진위만큼은 나도 모릅니다.
그러나 내가 우려한 것은, 대학의 유도 관계자로부터,
「저 녀석이라면 할 수도 있다」 그러한 소리가 들린 것이었습니다.
유도복을 바꾸고 준결승에서 바로 한판으로 져버린 추성훈.
역지사지란 말이 있지요..일본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자신들의 국기인 유도종목에 외국인 귀화인이 출전해..사상초유의 예선전 상대국 항의를 받고 엄중경고를 받았다면, 그것은 한국인의 수치가 아니라 일본의 수치이고 일본유도계가 국제적으로 낙인찍히는 사안입니다.ⓒ http://www.osen.co.kr
그의 왼쪽어깨에 달려있는 태극기가 부끄럽지 않기를 바랍니다.
유도선수권 초유의 사태로...몽골, 프랑스, 터키로부터 항의를 받고..유도복을 교체 출전 후에 한판으로 간단히 패배 @@;; 물론 2003년 세계선수권 일본예선에서도 유도복이 미끄럽다는 클레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번의 로션사건은(본인이 고의가 아니라고함에도 불구하고), 프라이드나 K1공히 몸에 아무것도 바르면 안된다는 규정이 있었고, 이전의 의혹등이 스스로 먹칠을 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의 태극기가 재일교포, 혹은 한국인을 비겁한 존재로 만드는 것은 아닌지요?
한국인은 부끄러움도 모르고, 이기기위해 혹은 성공하기위해 무슨짓이든한다..이런 인식은 일본인의 인식이 아니라, 세계인들의 인식이 아닌지 두렵습니다.
[Fun & Feel/세상과 나] - 일본인에게 모욕당하는 한국의 정체성...이유는?「그들의 오만 왜곡의 위키토피아(wikipedia)..」이후 이야기
[Fun & Feel/세상과 나] - 그들의 오만 왜곡의 위키토피아(wikipedia)..추성훈과 데니스강의 경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때의 경기에서도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전 사쿠라바와의 경기는 로션문제로 흐지부지 넘어갓습니다만, 글러브 한쪽이 규정품이 아니고 크기도 다르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규정품이 아닌이유는 스폰서회사 로고가 빠져있었기때문입니다. 크기가 다른 이유는 안에 쇠붙이를 감고(시중에서 이런 것을 판다고합니다)글러브를 낄경우 약지 손가락부근이 부풀어 오르는 형태가되는데 놀랍게도 일치하는 모습니다.
데니스 강과의 경기는 보지 않았고, 링크한 동영상도 화질이나 기타..제가 확인 하기로는 어렵습니다. 저도 일방적으로 추성훈을 모욕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경기를 했던 사쿠라바나 데니스강이 쉽게 얼굴이 찟어지거나 피를 보게됩니다. 심지어 데니스강은 코가 내려갓다는 소리도 있었습니다. (사쿠라바는 아예 얼굴이 짓이겨져있었습니다)
다른경기에서는 별로 피를 보지 않는데, 추성훈과의 경기에서는 늘상 피를 봅니다?
(이슈가 되는 글로브 조작건)아래 댓글에 올린 사이트 링크에 자세한 내용이 있으나, 이 사진 오른손의 글로브에서 스폰서 마크가 빠진 상태로되어있습니다. 또한, 약지 손부분이 부풀어 올라 육안으로도 확연히 부자연스러워보입니다. 이는 정권부분에 무언가를 덧댄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다른 모든 선수의 손바닥은 그냥 구멍이 나있어서 손바닥이 자연스럽게 보입니다만 추성훈선수의 손바닥은 정체모를 흰색밴드같은게 붙어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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