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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Der Untergang, 2004)-히틀러와 제3제국의 종말
이라는 영화의 한 장면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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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세계..게르만의 이상국가.
실제 건설에 들어갓다가 전쟁으로 파괴되어버린 이상도시 게르마니아..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로 총통에 올라선 히틀러는 자국국민에게 큰 고통을 안겨주었고, 역사적으로도 얼굴을 들지 못하는 국민이되게 만들었습니다. 실제 독일국민들이 히틀러를 대하는 심경은 복잡하고 고통스러움 자체입니다.

생각해보니 수천년전에 피라미드를 만든 것은 파라오가 아니라 이집트인들이었습니다. 그 스케일을 바라보면, 이것은 파라오의 폭압정치만으로 만들어졌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인간의 기본 속성중에는 초월적인 그 무엇인가를 갈망하여 자기를 의지하고 싶어하는게 아닌가합니다.

2차대전 패망 직후 일본의 덴노는 히로시마를 방문하였다고합니다.
히로시마에는 원자탄으로 수십만의 사상자가 난 지옥에서 막 벗어난 폐허인 곳이라, 텐노가 테러라도 당할까 걱정한 멕아더 장군이 동행을 합니다. 그런데 히로시마에서 맥아더가 목격한 것은 덴노가 지나는 길에 몰려나와 「덴노반자이」를 외치는 수십만의 시민이었다고합니다. (휴~이 사람들은 진짜 개념이 없는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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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옥조처럼 말하는 민의란 무었일까요?
여러사람들의 욕망, 그리고 꿈과도 비슷한 환상...그리고 환상이라고 알게되어 생기는 무관심. 무엇보다도 쉽게 조작할 수도 있는 것에 다름이 아닌것도 같습니다.


08년7월..우연히 어느 댓글에 써진 내용을 적어둡니다. 글의 내용이 비수처럼 가슴에 꼿혀, 피를 쏟게만듭니다.
영어에 몰입하는 반에 반만큼.. 인간성에도 관심을 가지는 교육이 되어야겠죠. 그러나 지금 희망없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대통령보다 더 천박한 인간이 몇이나 될까요?..

감옥에 들어가있는 인간들 제외하고 지금 대한민국에 대통령보다 별 덜 단 인간들 몇이나 될까요?..
자식 교육을 위해 재테크를 위해 회사 수익을 조금 더 남기기위해 선거에서 이기기위해.. 위장전입,땅투기,탈세, 선거법위반.. 이렇게 다양하게 사회적 범죄를 저지른 인간이 대한민국에 몇이나 될까요?..
그리고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근본부터 파괴하는 주가조작이라는 시장 교란행위의 혐의가 있는 자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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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aitian 2008.07.08 05:33 신고

    늦은시간까지 "몰락(Der Untergang, 2004)-히틀러와 제3제국의 종말"을 보았습니다.

    히틀러의 마지막2주를 그려낸 영화라, 영화를 보는 내내 사업을 하면서 겪었던 좌절의 순간들이 떠올랏습니다.

    딱 11년전에 부도란 것을 겪었습니다. 부도의순간은 시간시간 다가오고. 동생들처럼 서로의지하던 직원들이 우왕좌왕하는 순간들이 히틀러가 느꼈을 법한 절망감으로 제 몸을 타고 흐르더군요...; _ ;

    그때 절절히 느낀것은, 조금이라도 여유있을 때 자금을 아껴두고 효율적인 곳에 투자를 하고 이득을 내야한다는 평범한 진리였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생각보다 적은 정도로 벌고, 먹고 마신답니다.......

    추락하는 순간의 고통이 어찌 히틀러의 좌절에 비하지 못하겠습니까?
    조그만 사업이라도 하는 분이시라면, 추락의 고통을 피하기위해 이를 악물고 저렴한 생활을 견디셔야합니다. 진짜 추락하게되면, 죽음을보도 피해가지 못하는 고통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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