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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인에게 모욕당하는 한국의 정체성...이유는?「그들의 오만 왜곡의 위키토피아(wikipedia)..」이후 이야기
    Fun & Feel/세상과 나 2007. 6. 25. 02:32

    日本の方はこちらをクリックして翻訳を参考してください。

    이전 그들의 오만 왜곡의 위키토피아(wikipedia).. 란 이름의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적은 코멘트 내용대로 간단하게 일본어로 반박을 하기도 했습니다만, 일본인 끼리 한국이든 어느나라든 무시하고 비웃는 것을 별로 신경쓰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반박글을 누군가 다 삭제 해 버렸더군요..웃음만 나왓습니다. 그렇게 반박 글을 삭제해서 편집 해 버리는 사고방식이 참 한심하게 생각 됩니다.)


    이번 글은..이상하게도 일본 야후나 구글을 통해 일본쪽 레퍼러 기록(방문기록)이 많이 나와, 해당 위키토피아의 내용을 재확인 하면서 올리는 것입니다.

    본 포스트의 영향 일 리는 없겠지만, 일본야후나 구글쪽에서 나오는 키워드는 「韓国のインターネット」같은 키워드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중립적인 관점이 필요한 저작물로 변경되었습니다.

    中立的な観点:この記事は、 中立的な観点に基づく疑問が提出されているか、あるいは議論中です。そのため、偏った観点によって記事が構成されている可能性があります。詳しくは、 この記事のノートを参照してください。

    「韓国のインターネット」원문: http://ja.wikipedia.org/wiki/%E9%9F%93%E5%9B%BD%E3%81%AE%E3%82%A4%E3%83%B3%E3%82%BF%E3%83%BC%E3%83%8D%E3%83%83%E3%83%88 

    번역문: http://www.excite-webtl.jp/world/korean/web/body/?wb_url=http%3A%2F%2Fja.wikipedia.org%2Fwiki%2F%25E9%259F%2593%25E5%259B%25BD%25E3%2581%25AE%25E3%2582%25A4%25E3%2583%25B3%25E3%2582%25BF%25E3%2583%25BC%25E3%2583%258D%25E3%2583%2583%25E3%2583%2588&wb_submit=%E3%82%A6%E3%82%A7%E3%83%96%E3%83%9A%E3%83%BC%E3%82%B8%E7%BF%BB%E8%A8%B3&wb_lp=JAKO&wb_dis=3

    그런데.. 지금 올려진 내용을 보면,
    "韓国のインターネット 한국의 인터넷"이란 기사에,
    "한국의 정치/경제의 문제점"을 수없이 많이 올려두었습니다. 상당히 왜곡된 내용을 올려두고 일본인들끼리 즐기고 있는 것같습니다.

    그들의 관점에서 중요한 논지는
    조선일보 일본어판으로부터 혹은 중앙일본 일본어판들에서 제기된 정부비판의 게시물들입니다. (5%대의 성장이란 개발도상국에서, 발전되지 않은 0%정도의 성장률이다...어쩌면 일본어 위키에 등록된 글과 문구까지 같을까요)

    国民の自覚の無い国家的経済危機状況

    2003年から現在まで世界的な景気回復基調の中、発展途上国としては実質的な成長が0と同様に扱われる4%成長に落ちており、2007年現在、破綻やデフォルトを含む経済危機を抱える国であり、 [4] 、極端な輸出依存型経済運営によるウォン高により、さらに一層、韓国経済の状況は悪化している。そのため、IMFによる緊急融資を受けた金融崩壊直後以上にインフラへの投資が行えない状況となっている。2003년부터 현재까지 세계적인 경기회복 기조안, 개발 도상국으로서는 실질적인 성장이 0과 같게 다루어지는 4% 성장에 떨어지고 있어 2007년 현재, 파탄이나 디폴트를 포함한 경제위기를 안는 나라이며, [4] , 극단적인 수출 의존형 경제 운영에 의한원고에 의해, 또한 한층, 한국 경제의 상황은 악화되고 있다.그 때문에, IMF에 의한 긴급 융자를 받은 금융 붕괴 직후 이상으로 인프라에의 투자를 실시할 수 없는 상황이 되고 있다.

    허허.. 조선일보가 현 정부를 공격할때 쓰는 어투 그대로입니다.
    "파탄이나 디폴트 정도의 국가...破綻やデフォルトを含む経済危機を抱える国" 라고 합니다. 이런글을 쓰는 그 사람들의 이면이 참 궁금합니다.
    ※한국의 최근 발전률은 OECD 국가중에서 상위 5位 안에 드는 양호한 성장율이랍니다.

    ((반박자료 1)) 아래는 2005년 일본의 재정 상태입니다. 한국의 재정상태를 걱정하기에 앞서, 그들의 재정상태를 걱정해야합니다. 일본의 재정 적자문제는 심각한 상황을 넘었습니다.

    [2005년 일본의 중앙정부 세입(稅入) 내역]

    총 규모------------82조 1829억엔(100.0%)
    국채발행 수입------34조 3900억엔(41.8%)
    소득세 수입--------13조 1640억엔(16.0%)
    법인세 수입--------11조 5130억엔(14.0%)
    소비세 수입--------10조 1640억엔(12.4%)
    기타조세 수입------12조 9519억엔(15.8%)


    [2005년 일본의 중앙정부 세출(稅出) 내역]

    총 규모------82조 1829억엔(100.0%)
    국채상환비----18조 4422억엔(22.4%)
    사회보장비---20조 3808억엔(24.8%)
    지방교부금---14조 5709억엔(17.7%)
    공공사업비----7조 5310억엔(9.2%)
    공공교육비----5조 7235억엔(7.0%)
    방위비--------4조 8564억엔(5.9%)
    기타---------10조 6781억엔(13.0%)

    *******************************************************

    중앙정부 예산의 42%를 국채에 의존하는 나라가 제대로 된 나라일까요?
    남의 일이지만 상당히 황당합니다. 일본은 중앙정부 수입의 42%를 국채 발행에 의존하고
    세출의 22.4%를 국채비(원리금 상환 비용)에 지출하고도, 국가 채무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데..

    거기다 업친데 덮친 격으로, 고령화의 급진전으로<사회보장비>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우량국가로 알려진 일본의 사정이 이럴진데, 다른 나라는 오죽하겠습니까..

    한국에서 이 정도라면, 진짜 고이즈미든 아베든 집권당 정치인들 죽어야합니다.
    그렇지만 일본신문들은 이런점을 부각시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상황이 지금 정치를 하고 있는 정치인 한사람의 책임이 아니기때문입니다

    절망을 넘어 희망을 보자..언론의 사명입니다.

    요미우리나 산케이가 헌법을 바꾸자고 할때, 일본2위의 신문인 아사히는 평화헌법을 지키자고
    20여면에 걸친 특집기사로 맞섭니다.

    그러나 우리의 메이져 언론은 절망을 팔아 국가 정체성을 부정하고,
    저주를 팔아 정부를 공격합니다. 모두가 보수만을 표방합니다.
     이런 기사를
     접한 많은 일본인들이 위키토피아 올린 글과 같은 왜곡을 서슴없이 하는 것입니다.

    ((반박자료 2))경제성장율...

    주식을 할 때, 100만원으로 비일비재하게 천만원으로 원금을 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익률은 1000%입니다. 그런데 10억으로 100억을 만드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국민소득 1000불하는 국가의 성장률과, 2만불하는 국가의 성장률은 비교대상이 아닙니다.(일제시대에는 조선도 평균 20%를 넘는 경이적인 성장을 했습니다)

    위에 예를 든 일본이 2%만 성장하더라도, 필리핀정도의 국부가 새로 탄생합니다. 그만큼 일본정도의 나라에서 2%성장이라는 것이 대단한 위용입니다.

    한국의 지금 상황(세계 경제규모 11위/국민소득 18000불/세계 4위의 외환보유국/순채권국)은 4%든 5%든 선진 OECD국가의 발전중에서는 대단히 양호한 상적입니다.

    디폴트상황이라뇨? 국가경제의 파탄이라뇨?
    그런글을 쓰는 조선일보, 중앙일보,동아일보는 어처구니 없는 왜곡을 하는 일본인들 보다 악랄합니다. 어는 블로거의 말대로 "죽어서 귀신이되도 너희를 용서하지 않겠다" 입니다.

    도표는 동아일보에서 나온 것입니다.. 성장율 도표를 보시면, 세계 평균과 한국성장율을 딱 하고 걸어왓네요..(도미니카나 가봉 세네갈등은 15%성장할 때도 있습니다)

    비교할려면, 선진국 클럽인 OECD평균과 비교해야합니다. 한국같은 경제규모에서 4~5%는 양질의 발전입니다. 이런 왜곡을 서슴치 않고 자행하는 기자들의 만행이 놀랍습니다.




    기사 내용중에 몇가지..

    韓国の回線平均速度2M以下
    한국의 회선 평균 속도 2 M이하

    상기 주제로 올린 내용중에서는 코멘트 설명으로 평균속도 2M 이하라면 일본 낙도의 수준이라고 코멘트 한 사람은 어쩐일인지 내용을 내렸습니다. 링크를 따라가봐도 별도 신뢰성없는 사이트의 테스트 값입니다만, 평균속도 2M 자체라고해도 무시할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어서는 다음과 같은 포스트(기사)가 있습니다만,
    OECD調査による一人当たりのインターネットビットレートは日本とほぼ同様
    OECD 조사에 의한 일인당의 인터넷 bit rate는 일본과 거의 같음

    이라는 기사를 누군가 지속적으로 수정 해 대고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문장으로..OECD調査による一人当たりのインターネットビットレートは日本の1/4(人口比を考慮)OECD 조사에 의한 일인당의 인터넷 bit rate는 일본의1/4(인구비를 고려)

    수없는 왜곡을 즐기는 문장은 여전합니다.

    참고삼아 한국위키에 가서보니
    오히려 한국의 위키(Wiki)는 일본인터넷이라던지, 일본 문화에대해 상당히 좋은평가입니다. (일본과 한국은 표면과 실제((혼네와 다테마에))가 정반대인 듯합니다)

    새삼, 한국 위키토피아에 글을 올리는 분들의 공정성에 신뢰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래와 같은 기사들입니다.


    한국인터넷을 설명해야하는데
    한국의 경제 상황을 평가하는 경제기사를 만들고 싶었나봅니다.

    특이한 점은 이전에 없었던


    移民申請/留学申請に必要な請求/申し込みの不正や攻撃的なアクセス
    이민 신청/유학 신청에 필요한 청구/신청의 부정이나 공격적인 액세스 

    이라는 기사를 올린 것입니다..

    こういったTOEFL受験熱の異常な高まりの原因として、韓国国内の異常なまでの学歴偏重と経済不安からの移民希望者の圧倒的な増大がある。이러한 TOEFL 수험열의 비정상적 고조의 원인으로서 한국 국내의 비정상인까지의 학력 편중과 경제 불안으로부터의 이민 희망자의 압도적인 증대가 있다.

    정확히 한국의 사례를 지적한 몇 개 안되는 기사이군요..

    집단지능이란 것은
    수정하고 고쳐도 고작 이 정도라고 생각하니
    참으로 실망스럽습니다.
    (한국도 그렇습니까? ^ ^ ;; )


    [Fun & Feel/Don't think !! Feel~] - 일본야구팀 한신과 재일교포 호시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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