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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아메리카무라는 작은 지역에 하나의 문화를  형성합니다. 그다지 전통적은 아니지만..어차피 일본땅에 아메리카문화를 들여놓은 인공적인 지명이니까요...하지만 나름 재미있는 곳도 있더군요.

아래 사진은 VILLAGE VANGARD라는 잡화점입니다.

조금 검색해보니, 홈페이지와 전국매장을 가진 진짜 멀티샵이군요..

http://vgvd.jp/vv/html/map/top.htm 헉~250개의 점포...⊙⊙ ;; 상당히 많은 점포를 가지고있네요..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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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것은, 책뿐만아니라, 씨디음반 만화, 보기힘든 지포라이터(중고품포함), 토이카메라, 심지어는 나이키신발중에서 비교적 레어한 중고품들까지..진정한 멀티샵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상품들이 상호 어울리면서 아주 그럴듯하게 진귀한 물건을 찾는 듯이 집중력을 높입니다. 자연스럽게 안쪽으로 들어 가보면, 무슨 보물 창고같은 구조로해서 사방에서 음악들이 들립니다.

그것은 쥬크박스입니다. 재즈음악이 주로 흐르는데...이것참 쥬크박스와 재즈는 궁합이 잘 맛나봅니다. 상당히 유치한 마무리에, 버튼 그리고 은장을 한 쥬크박스는 그 촌스러움 자체가 상품성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음악은 참 좋게 울립니다. 깜짝놀라서 몇십분을 음악을 들으면서 서 있었습니다.

생각 해 보니 이런 재즈 음악들은 투박한 소리의 쥬크박스가 제격이겠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아래에 간단하게 음악을 담은 영상을 올려둡니다.
녹음이 제대로 되었을지는 모르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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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렇게 구석에 두고있어도 「지금 플레이되는 음악은 이것입니다..」이라고해서 씨디를 팔면 아주 효과적이되기때문에, CD판매점에서도 구입해두고 디스플레이하면 판매에도 효과적일 것같습니다. 저도 여기서 흘러나오는 소리에이끌려 '린다'라는 일본 재즈가수의 씨디를 사 버렸습니다.




쥬크박스를 만드는 것은 어려울까요?
진짜 쥬크박스를 만들어, 한번 상품으로 개발 해 보고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선인터넷을 연동한 컴퓨터를 안에 넣고, itune프로그램의 온라인 라디오만이래도 24시간 돌려주면 훌륭할 것같구요..물론 씨디를 기동하거나 FM방송도 들을 수 있도록 하면 될 것같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 쥬크박스를 아시는 분들은 저에게 한번 연락을 해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쥬크박스를 가지고 즐거운 상상을 합니다. 아래는 일본에서 실제 팔리는 아이포드 및 CD용 쥬크박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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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사이즈 것은 13만엔정도합니다..소리는 물론 웅장합니다.

[음악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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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것은 33,900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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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Humming Band의 재즈를 연주하고 있었습니다. 이것도 좋아서 하마터면 씨디 한장 더 살 뻔 했습니다.

한편에는 이 쥬크박스를 보기위해 일본 전역에서 한해 평균 2만명의 고객이 방문한다고 써두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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