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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건너 보이는 큰 건물은 아베노구 고급 맨션단지입니다. 오사카에서는 최고급 아파트중의 하나입니다. 묘지와 붙어있는 고급 맨션이라..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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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시내의 묘지

외국의 경우 시내한복판에 묘지들이 있다고하더니, 오사카 역시 예외가 아니다.

시내 여러군데이 이러한 묘지들이 있어서, 죽음의 장소란 의미보다, 고인을 기리는 회고의 장소란 느낌이든다. 나 역시 처음에 막현히 거부감 들던 느낌이 거의 없어져, 산보도하고 무심히 지나치기도한다.

어느 글에선가 묘지가 없는 도시는 삶과 죽음을 포용하지 못하는 관계로,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은 불건전하고 더욱 불안정한 상태로 된다는 내용이 있었다.

죽음을 바라보지 못하고 사는 사람이란 일견 불행한 것인지도 모른다. 또한 죽음을 옆에두지 않는다면 그 삶이란 제어장치없이 흉폭해 질 수도 있지 않을까? (묘지터를 한사코 반대하는 그래서 묘지란 산속 깊은 고셍 위치해 죽음을 바라보지도 못하는 이기심은 별도로 하고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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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uybrush 2009.10.26 17:46 신고

    예전에 도쿄에서 지하철을 타고 도시를 지나고 있는데 창밖으로 묘지를 여럿 봤던 기억이 있어요.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지만, 일본에서는 흔한가 봐요?

    • BlogIcon Haitian 2009.10.29 13:30 신고

      일본뿐만 아니라, 다른 선진 도시들에서 도심지에 묘지를 두는 것이 흔한 일입니다. 그리고 묘지가 주변에 있다는 것이 부끄럽거나 거부스러운 것도 아닙니다.

      모든 인간은 죽기때문에, 죽음을 가까이 두고 생각해보는 것이 아름다운 것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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