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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시타 코노스케(松下幸之助)는 일본유수의 마츠시타 전기의 창업자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정주영과같은 입지전적인 인물이죠..

이런 마츠시타씨가, 자신의 자서전에서 3가지의 평생의 컴플렉스를 밝혔습니다.

첫째는 어릴때 조실부모하여 부모의 사랑/보호를 받지못한것.

둘째는 그런이유로 15살 무렵에 소년가장이되면서 소학교도 나오지 못하여 평생 무식하단 소릴 들어야 햇던것.

세번째는 평생 인간종합병동이라고 할정도로 몸이 약해서, 건강해지고 싶다는 한(恨)..


어린나이때부터 동생들을 위해 철공소등지에서 일해야햇던 마츠시타의 생활을 추측해보면..그야말로 번뇌와 좌절로 점철된 인생임을 쉽게 알 수 있을 겁니다.

마츠시타는 이런 자신의 극복할 수 없는 멍애를 다음과 같이 말햇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3가지 천형(天刑)은, 정말 다시 겪고 싶지않은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었으며..너무 부끄러운 자화상입니다. 어린나이에 살이 찢어져가는 힘든 철공소일과, 나이들어서 기반을 잡는 시기에도 나에게 닥치는 건강상의 문제는 도저히 정상적인 인생이라고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그 세가지의 천형(天刑)과 같은 컴플렉스가 오늘날의 마츠시타 코노스케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어린나이에 조실부모 햇기때문에, 15살무렵 이미 철이 들어버렸습니다. 보통 남자들이 철이드는 나이는 20대 중반에서 후반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제 경우는 남들보다 10년이상 빠르게 세상을 이해하고 노동의 소중함, 인생의 의미를 알 수 있었습니다. 남자에게 있어서, 언제 철이 드느냐는 그사람의 성공과 연결된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두번째 소학교도 나오지 못한 무식한 사람이었기때문에, 저는 평생을 공부하려고 노력햇습니다. 남이 말하는 유익한 이론이 있다면 가능한 실천하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의 마츠시타 전기에는 도쿄대학, 교토, 와세다, 아오야마대학등 일류대학을 나온 많은 젊은이들이 있습니다만, 정말 중요한 것은 평생을 공부하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세번째..평생을 괴롭히던 건강상의 문제는, 본인이 허약체질임을 잘아는 관계로..평생을 건강관리하면서 90세 중반까지 장수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약한 체질 덕분에 매사를 신중하게 결정하게되는 습관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남자가 철이드는 시기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햇습니다. 격정과도 같은 20대와 30대 초반을 보내면서, 정말 내가 철이 들었었나..그런생각을 하니 많은 후회와 회한이 생겼습니다. 빠삐용의 '인생을 낭비한 罪'가 가장 큰 죄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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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oogunking 2008.04.08 19:02 신고

    저는 그런 고난을 거쳐 보지 않았던 것에 대해 감사하군요..
    하지만 때문에 아직 철이 덜 든것 같습니다.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 BlogIcon Haitian 2008.04.09 03:21 신고

      고난에 좌절하고 현실을 한탄하는 것보다는 좋은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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