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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책임져 알피"라는 영화에서 주드로에게 아버지가 이런 조언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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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사람의 유효기간은 3년이 최대라는 조사도 있었습니다. 아쉽지만 그 말이 사실인듯합니다. 그러나 싫증이 나면 헤어지게되고...그런과정이 반복되다보면, 아이문제나 노후의 외로움등이 단점으로 부각되겠지요. 아마도 결혼이란 제도 특히 일부일처제 제도는 이런 과정에서 사랑이 식더라도 서로를 이어가야하는 영원성이 필요해서 자연스레 발생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중국의 어느지방에서는 "주혼'이란 제도가 있다고합니다.
그쪽의 가족관계는 특이해서, 어머니를 모시고 장성한 딸들이 아이들을 키웁니다. 아들들은 아이에게 삼촌의 역할이자 제2의 아버지 역할을 하지요.

그런 시스템이 된 이유는, 이사회에서 여성들이 남자들을 남편으로 집에 불러들일 수 있고, 몇년인가 시간이 흐르면 남자가 집을 나가는것으로 혼인관계를 청산하기때문입니다.

즉, 남자는 혼인관계가 아니라면 어느집에서든 상호 협의하에 주혼으로 여성의 집에 들어사 생활하고 적당한 시기에 나와 다시 홀몸이됩니다.

당연히 인기있는 사람도 나오게됩니다. 제가 본 사람중에는 18번 주혼을 했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도 3년이상 한 집에 머물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역시 과학적으로 3년이란 사랑 유효기간은 맞는 내용인가봅니다.(물론 십수년이상 한집에서 머무는 남자도 있습니다)
 


사랑을 한다는 것은 인간에게 본능이지요.그리고 즐거운 것입니다.
이곳에 도덕이나 가정을 지킨다는 개념등을 넣으면 상황이 복잡해집니다.

최근 일어난 연예인의 이혼에 관해서도, 내막을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알려진대로 외도와 관계된 일이라면 참 복잡한 생각이 드는군요. 한 사람은 사랑과 감정이 충실한 것인데 배우자에게는 그것이 고통이 될 테니까요. 하지만 다른 일면도 있습니다. 결혼을 하면 감정을 가질 수 없는 상태가되는 것도 아니고, 어머니 혹은 아버지가 되었다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외도 역시  자연스런 인간의 본성을 표현하는게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남녀가 결혼한다는 것은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갖고, 노후까지도 같이 보내겠다는 (깨질수도 있는)계약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사랑한 것이 주홍글씨로 남아 있는것은 의문이 들기도합니다.
사랑을 하는 것 자체만으로 가정이 깨져야하고, 사회로부터 조롱을 당해야하는지요?
그런 행동만으로 과연 가정을 등한시하고, 남편 혹은 부인의 역할을 포기한 것으로 간주할 수 있는 것인지요?

알쏭달쏭하네요. ^ ^ ;;


어떤 가상의 사회가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그들은 결혼해서도 서로에게 충실한 태도를 가지고 있으나 때때로 다른 사람도 사랑하게됩니다. 그러나 인간의 감정이란 3년에 불과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의 만남은 대부분 그리 오래가지 못합니다.

그렇게 인생을 살다가 나이가들고, 서로가 진정으로 필요해질 때..그들은 지나온 인생을 서로에게 얘기하면서 깔깔대고 웃기도 합니다.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표면으로 들어난 정조가 아니라, 서로를 신뢰하는 마음..평생을 같이 했다는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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