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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두근두근하게하는 그녀...Fun & Feel/세상과 나 2008. 3. 15. 02:20저는 문소리를 아주 사랑합니다.
그녀의 심성이 제 마음도 울립니다.
눈물에는 연기만을 위한 눈물도 있고
심성을 보여주는 눈물도 있습니다.
일그러지고 미워보이기까지한 여배우의 눈물은
그러나 진정이기때문에 제게도 눈물이 흐르게 만듭니다.
(서울=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14일 저녁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노들장애인야학이 마련한 '문소리와 함께 단편영화보기' 특강에 참석한 배우 문소리가 장애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Fun & Feel > 세상과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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